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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이승주 근황 “내가 불륜 피해자”…사설탐정 전업한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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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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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8기 개그맨 출신 이승주가 집사람의 불륜 피해를 고백하며, 현재 사설 탐정으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한때 ‘웃찾사’ G4 멤버로 얼굴을 알렸던 그는 가정 붕괴와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겪은 뒤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주의 고백은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 영상에서 전해졌다.

“제가 불륜 피해자입니다”…근황 공개 이승주는 영상에서 개그맨 선배 지상렬을 향해 폴더 인사를 한 뒤, 현재 사설 탐정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불륜 피해자”라며 “지금은 대한민국 가정을 파탄 내는 불륜 상간자들을 박멸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승주는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G4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송가를 떠난 그는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혼 11년 만에 알게 된 아내의 혼외간계 이승주는 사설 탐정이 된 계기에 대해 “결혼 생활 11년 만에 아이들 엄마가 외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충청북도 괴산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던 중, 아내가 부동산 보조원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행동이 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승주는 “갑자기 동방자들을 만나라고 하고, 카드값이 2~3배로 늘었다”며 의심을 제기했지만, 아내는 오히려 그를 ‘의처증’, ‘정신병자’로 몰며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주장했다.

위치추적 앱으로 확인한 외도의심 결국 이승주는 불법임을 알면서도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벽 3시에 알람이 울렸고, 부동산 남자 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기록이 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급히 집으로 돌아간 그는 만취 상태로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했고, 속옷이 평소와 다르다는 점에서 외도를 확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아내는 폭행과 폭언 때문에 피신한 것이라 주장하며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고 말했다.

“삶을 포기하려 했다”…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 이승주는 이 일로 가정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삶을 포기하려고 소주 20병을 사 왔다”며 당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하지만 부모의 오열과 아이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그는 “내가 살아야 아이들을 살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다시 일어선 계기를 설명했다.

사설 탐정으로 제2의 인생 이후 이승주는 낮에는 택배 아르바이트, 밤에는 또 다른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현재는 사설 탐정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불륜 피해자들이 증거를 찾는 데 많은 의뢰를 주신다”며 “피해자 외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 딸은 중학교 3학년으로 성장했으며, 이승주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주의 진솔한 고백에 지상렬은 “평범하게 산다는 게 쉽지 않다”며 후배를 격려했고,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로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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