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100억 자산녀에게 뺏긴 수억 원, 과연 되찾을 수 있을까? 채널A 월요일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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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100억 자산가라고 주장하는 일당에게 수억 원의 재산을 빼앗긴 피해자들.
과연 탐정단은 이 복잡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월요일 저녁10시 예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95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회차였습니다.
실화라는 사실이 더 소름 돋았던 95회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실제 의뢰를 바탕으로 한생활 밀착형 탐정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에 활동 중인 탐정 수만 약 2만 명이라는 사실부터 프로그램의 현실감을 높여줍니다
이번 95회는 지난 94회에 이어 자칭 100억 자산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보는 내내 답답함과 분노가 동시에 느껴질 정도로 실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94회에 의뢰인의 어머니가 돈을 빌려줄때마다 으아~소리를 질렀다는ㅠ 끝이 안나고 끝나서 더 괴로웠..ㅎ 그래서 더 기다려지는 95화
100억 자산가가 산다는 곳은 고시텔? 자칭 100억 자산가가 살고 있다는 곳은 다름 아닌 고시텔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418호에 산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417호까지만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탐정단은 우편물 추적을 통해 대부업체로 신뢰할 수 없는 곳까지 찾아가지만 그곳 역시 또 다른 피해자였습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이 또 다른 사기의 연결고리가 되어버린 구조가 현실의 잔인함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노후를 위해 준비해 두었던 돈을 한순간에 잃은 피해자의 심정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절박하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무관하다 발을 빼는 일당들 마침내 탐정단은 100억 자산녀 일당 중 한 명을 직접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내 앞으로 받은 적이 없다”, “나는 거래 방식과 무관하다”라며 책임을 부인합니다.
당당한 태도와는 달리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오히려 의심을 키웠습니다. 굉장히 긴장한모습! 특히 자신을 주택 회장이라고 주장하던 인물의 반응은 시청자로서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회차는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의 불륜 의심을 아내가 탐정에게 의뢰하면서 시작됩니다.
주말마다 출장을 다녀온 남편에게서 나는 타는 냄새, 설명되지 않는 행동들이 점점 의심을 키웁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너무 힘든가? 혹시 몰래 정리해고당했나? 걱정으로 시작되었지만
결국 남편은 바람이 아닌, 갱년기 허무감으로 돌싱 카페에 빠졌고 유부녀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돈을 뜯기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이 통장까지 손을 댄 설정은 현실적이어서 더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던 장면이었습니다.
너무 얄미웠어요ㅡ..ㅡ
아이와 함께 보며 더 몰입하게 된 이유 저는 엄마와 아이와 함께 월요일마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추리 과정에서 제가 상황을 맞히면 아이도 옆에서 신기해하며 정말놀란반응을 보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이런 내용을 봐도 될까 고민했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미리 알고 판단하는 연습이 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패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추리를 이어가고, 변호사가 실제 경험담를 짚어주니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시청자도 함께 사건을 따라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도 함께 추리해나가고 맞추면 박수를 쳤습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추천하는 이유 이 프로그램이 특히 인상적인 이유는 자극적인 소재에만 그치지 않고 사건의 구조와 해결 과정을 끝까지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짚어주고, 근거 있는 조언까지 더해져 단순한 예능 이상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그리고 솔직히 막장이라 재미있습니다
나이 50에 이혼엔딩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실화 기반 예능을 좋아하시는 분 추리하며 몰입가능한 프로그램을 찾으시는 분 월요일 밤, 가볍지 않은 예능을 보고 싶은 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95회는 실화라서 더 소름 돋고, 오래 기억에 남는 회차였습니다.
96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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