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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해운대센텀] 초2 과학 독후감 <퐁당 탐정과 엄마 유령 사건 : 산과 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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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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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해운대센텀센터 초등 2학년 유 학생이 <퐁당 탐정과 엄마 유령 사건> 中 '산과 염기' 부분을 읽고 수학 독서록을 적어 주었습니다.
와이즈만 해운대센텀센터에서는 한 달에 한 권의 추천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적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독후감을 적을 때에는 책의 내용을 머릿속으로 떠올려보며 책 줄거리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덧 붙이는 연습을 하면 논리정연한 글쓰기를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한 바닥을 꽉~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NO! 독후감을 적으면 적을수록 나도 모르게 글이 술술 써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다 함께 한 달에 읽은 책 중 딱! 한 권이라도 독후감을 적어 보기로 약속해요!!

산과 염기 이야기

중세 시대의 연금술사들은 실험에 사용되는 여러 약품 중에서 신맛이 나는 약품이 여러 개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물질을 라틴어의 '시다(acidus)'라는 말에 따라 '산(acid)'라고 불렀습니다.
아랍의 연금술사인 알라지(864년~925년, 라틴어 이름은 라세스)는 금속을 녹이는데 '자극성 액체'를 사용한다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알라지가 사용한 '자극성 액체'에는 식초, 레몬즙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알라지는 '알칼리'를 발견했다고 기록하였는데, '알칼리'는 아랍어로 '식물을 태운 후 남는 재'라는 말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산과 알칼리는 모두 다른 물질과 반응을 잘해서 연금술사의 실험실에서 자주 쓰였습니다.

17세기의 과학자 보일은 어느 날 실험에 사용하던 약품을 꽃잎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약품이 떨어진 부분에서 꽃잎의 색이 변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보일은 이 우연한 발견을 바탕으로 실험을 계속하여 여러 가지 식물의 색을 변하게 만드는 약품이 있다는 것을 찾아내었습니다.
보일이 실험에 사용한 식물 중에는 리트머스 이끼도 있었습니다.
푸른색 리트머스 즙을 붉게 변하게 하는 물질이 '산'임을 알아내었고, 또 보일은 '산'이 탄산 칼슘과 만나면 기포가 만들어진다 는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그 후 리트머스에 여러 가지 염기를 떨어뜨려 보았더니 산과는 반대로 붉은 리트머스를 푸른색으로 변하게 만든다는 것도 알아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식물(주로 지푸라기)을 태워 나온 재를 물에 녹인 잿물로 빨래를 하였습니다.
잿물로 빨래를 하면 옷에 묻은 기름때가 잘 빠지고, 잿물을 손으로 만지면 미끈거립니다.

18세기 들어 공업의 발달에 따라 염(소금과 같은 고체)이 많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염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 물질로 알칼리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알칼리라는 말 염기(염의 기초, base)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 그리스 시대부터 대리석(탄산 칼슘)을 재료로 만들어 야외에 세워놓은 조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들어 대리석으로 만든 문화재가 녹아 내리는 속도가 옛날보다 더 빨라지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그 이유 중 하나가 산성비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철로 만든 건물이나 탑의 겉 부분이 부석부석하게 변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는데 이것도 산성비가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의 성질 신 맛이 난다. 금속을 녹인다. 자극성이 있다. 푸른 리트머스를 붉게 변화시킨다. 탄산 칼슘(대리석)과 만나면 기포가 발생한다. 염기의 성질 쓴맛이 난다. 기름(때)을 녹인다. 손에 닿으면 미끈거린다. (피부의 단백질을 녹인다.) 염을 만드는데 필요하다. 붉은 리트머스를 푸르게 변화시킨다.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붉게 변화시킨다. 산, 염기 지시약

페놀프탈레인 용액

리트머스 용액

BTB 용액

메틸 오렌지 용액

산과 염기 책 제목 : 퐁당 탐정과 엄마 유령 사건 출판사 : 성우 읽은 날 : 2025년 5월 26일 누군가 퐁당 탐정의 문을 두드렸어요.
유령 사건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탐정이 사라의 집에 가기로 했어요.
처음에 자주색이던 양배추가 붉은색이 됐어요.
원래 자주색 양배추는 염기에 닿으면 초록색, 산에 닿으면 붉은 색으로 됩니다.
그 다음에 달걀 껍데기가 쌓여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또 김치의 신 맛이 풍겼는데 약해졌어요.
만약에 신 김치에 조개 껍데기를 넣으면 신 맛이 약해져요. 또한 생선의 비린내가 있었는데 레몬향이 있어요.
생선의 비린내는 염기인데, 산인 레몬으로 비린내를 없앨 수 있어요.
알고 보니 범인은 사라의 동생 세라였습니다.
나도 산과 염기의 변화를 더 알아야겠어요.
이가 산, 염기의 성질을 이용한 이야기를 읽고, 읽었던 내용을 잘 적어 주었네요^^ 수업 시간에 배웠던 지시약의 산, 염기 색 변화도 잘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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