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흥신소 부부가 함께 한 세월이 무색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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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흥신소 국정원 출신 탐정도움받기
남편과 함께 한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참 많고 많은 일들을 겪었던 것 같아요.. 남편의 사업부진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도 극복해보고 아이를 가지는 것도 쉽지 않아 여러 번 실패를 맛보고..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되니 자연스레 아이도 찾아오더라구요ㅎㅎ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곁에 있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도 잘 넘기고 극복한 우리인데 바람도 이겨낼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것도 아니고 바람이라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그것만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서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정말 한참을 고민해봐도 바람을 용서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려운 시기를 다 겪고 나니 이런 시련이 오네요.
괘씸하기만 하고 이때까지 함께 한 시간과 희생이 너무 아까워요.. 제가 너무 한심하게만 느껴지고 많이 힘이 드네요.. 그 사람의 얼굴만 보면 한숨이 나오고 마주하기가 힘들어 피하고만 있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과연 방안이 있긴 한걸까요..?
저와 남편은 좋은 집안에서 자란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경제적인 결핍이란 부분에서 서로 공감해주고 이해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로의 밑바닥을 보여준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사이였거든요.
완전한 내 편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였죠. 그래서 남편과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남편이라면 이 모든 것을 이해해주고 보듬어줄 남자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나서 남편은 사업을 시작했고 전반적인 일들을 같이 도왔어요.
사업이 잘될것이라고 생각했던 저희의 생각과 달리 점점 힘들어져만 갔고 결국 접어야 하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어요. 도저히 버틸 수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그렇게 사업을 접니마니 하고 있는 시점에서 남편이 다른 일들을 하기 시작했어요.
사업자금을 조금이라도 마련해서 다시 세워보자는 목표 하나만 보고 다시 열심히 하더라구요.
잠을 쪼개가면서 밥먹는 시간까지 쪼개가면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래,언제까지 지쳐있으면 안되겠구나 싶어 저도 거들었죠. 내조는 물론,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으면 해서 저도 같이 일을 했었네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조금씩 모은 사업자금으로 다시 일어서기에 성공하게 되었어요.
서로 부둥켜안고 몇시간을 울면서 수고했다며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게 살자며 다짐했었네요. 그런데 이런 일이 생길줄은 몰랐어요.
남편과는 수많은 역경을 거쳤는데 아이를 가지는 것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들어서지 않자 포기를 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포기를 하고 얼마 안 있어서 아이가 생겼죠.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정말 행복할 일만 남았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남편의 사업이 바빠지면서 저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죠. 저도 육아때문에 남편을 돌볼 시간이 많이 없어진 것은 마찬가지였구요.
그렇게 서로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이 손에 꼽을 정도가 되자 더 이상 심각해지면 안되겠다 싶어 말을 꺼냈어요.
남편도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사업이 잘되다보니 시간이 없어 그런 것이니 이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사업이 잘되는 것에 집중해도 모자랄 판인데 싶어서 제가 더 내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야근하는 남편을 위해서 도시락을 싸들고 회사로 찾아갔었죠.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것까지 해서 바리바리 싸들고 회사를 찾아갔는데 야근을 한다던 남편은 보이지 않았어요.
다른 일정이 생겼나 싶어서 전화를 걸어 야근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술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즈니스적인 술자리구나 싶어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데 옆에서 여자목소리가 나지막히 들려왔어요.
이게 무슨 일인가 깜짝 놀란 저는 지금 어디 있냐고 나중에 데리러 가겠다고 했더니 늦을 것 같으니 먼저 자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러고 전화를 끊었는데 제가 잠에 쉽게 들수가 있나요.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있는데 뒤늦게 남편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렇게 남편은 취한 상태로 잠이 들었고 저는 남편의 휴대폰을 확인할 수밖에 없었어요.
한평생 남편을 의심해본적이 없는데 이런 일로 의심해서 확인할 수밖에 없는 제 상황이 그저 안타까웠어요.
그렇게 남편의 휴대폰을 확인해 보고 있는데 한 여자와의 대화내용이 거슬렸어요. 잘 들어갔냐부터 시작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되는 대화내용들..
아무리 봐도 수상한 내용에 어떻게 하지 고민에 빠지게 되었어요. 남편이 저를 두고 설마 바람을 저지르고 있나 싶었지만 설마 싶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부터 계속 의심하게만 되는 제가 너무 싫더라구요. 정신병이 걸릴 것 같아서 그냥 확인만 해보자,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깔끔하게 믿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대구흥신소 에 의뢰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받은 결과물은 충격적이었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게 맞다는 결과물이었죠.
당장에 탐정업체가 준 결과물에 대한 충격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아이의 밥을 먹일때에도,등하교를 해주는 와중에도 눈물만 계속 솓구쳤거든요.
당장 아이는 어떻게 해야되나,아이가 아직 어린데 어쩌나 하는 생각만 가득 찼어요. 또 남편을 용서한다고 한들 내가 안 미쳐버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심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의심하게 되는데 가능할까 싶더라구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어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구흥신소 연구소에 의뢰하셔서 단서수집을 한 것은 굉장히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실이 어떤지 눈으로 확인해야지만 안심하거나 깨달을 수 있을테니까요. 지금 당장은 혼란스러운 상태이니 조금 더 침착해졌을때 이성적인 판단을 하길 바랄게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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